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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요한복음은 머리말에서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표현은 모세를 가리키는데  모세는 하느님과 친구처럼  얼굴과 얼굴을 마주대고 대화했지만  황금 송아지 사건 이후로  하느님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은...
    Date2025.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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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더 나무라시는 사랑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오늘 축일을 지내는 필립보는 주님과 오랫동안 지냈는데...
    Date2025.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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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May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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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May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개 복음서 모두 전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에게도 친근한 부분인데  요한복음의 이야기는  다른 세 복음서와 조금은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빵 이야기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눈을 ...
    Date2025.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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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May

    부활 2주 금요일-영적 식별과 인간적 판단 사이에서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가말리엘은 다윗과 함께 제 신앙생활의 사표(師表)입니다. 우리는 신앙인이라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신앙 따로 신앙생활 따로라는 말인데 다윗...
    Date2025.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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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May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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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Apr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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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30Apr

    부활 제2주간 수요일

     하느님께서 외아들을 내주신 이유는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복음은 말합니다.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내주셨다는 것은  어제 복음과 연결해서 보면  십자가의 죽음을 가리키지만  세상에 보내셨다는 ...
    Date2025.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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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30Apr

    부활 2주 수요일-남의 어둠으로 나의 어둠을 덮으려는 더 큰 어둠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은 좀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동체 또는 남의 어둠을 더 ...
    Date2025.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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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9Apr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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