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May

    부활 3주 목요일-믿을 건지, 선택할 건지.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주님 말씀은 이것입니다.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당신이 다시 살리는 것이고, 당신에게 오...
    Date2025.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 new
    Read More
  2. No Image 07May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 new
    Read More
  3. No Image 07May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 아버지의 뜻은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가지고 있는 결핍으로  배고픔과 목마름을 겪지만  생명의 빵으로서 당신을 내어주...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6 new
    Read More
  4. No Image 07May

    부활 3주 수요일-우리의 공동체는?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공생관계라는 말이 있는데 공생은 좋은 의미이고 공생관계는 다 좋은...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52 update
    Read More
  5. No Image 06May

    2025년 5월 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5년 5월 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5
    Read More
  6. No Image 06May

    부활 3주 화요일-무서운 교만을 두려워하는 우리

    어제와 오늘 스테파노와 논쟁하는 백성의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보면서 그들의 수가 훨씬 많은데도 스테파노 하나에게 수세에 몰리고 있음과 스테파노는 자유로운데 그들은 왠지 억지스럽고 경직이 되어있음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이런 그들에 대해 스테파노...
    Date2025.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0
    Read More
  7. No Image 05May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5
    Read More
  8. No Image 05May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단지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불리 먹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빵 다섯 개로 장정만도 5천 명이 되는 사람이 먹었을 ...
    Date2025.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1
    Read More
  9. No Image 05May

    부활 3주 월요일-하느님의 일은 믿는 것에서부터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얼 해야 하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
    Date2025.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64
    Read More
  10. No Image 04May

    2025년 5월 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805 Next ›
/ 8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