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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하느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병자들을 고쳐 주기도 하십니다.  물론 병자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
    Date202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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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오, 탄복하올 높음이며 경이로운 공손함이여!

    성체와 성혈 대축일 전례를 거행함에 있어서 우리는 신학이나 교리를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지난주 삼위일체 대축일을 기념하면서 삼위일체 신학과 교리를 논하지 않고 삼위일체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차원에서 기념한 것과 같습니다....
    Date202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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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un

    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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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Jun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을 것, 마실 것 그리고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이유도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기도에서처럼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하늘의 ...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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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Jun

    연중 11주 토요일-주님과 은총에 깨어있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오로 사도가 당신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실은 당신 은총을 넉넉히 주셨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왜 하셨냐면 바오로 ...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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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Jun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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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Jun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보물을 땅에 쌓게 됩니다.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물을 땅에 쌓는 이유가  두려움, 불안감에서 오기 때문에  땅에 쌓지 말라고 말하면  그 두려움과...
    Date2025.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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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0Jun

    연중 11주 금요일-해야 할 자랑과 하지 말아야 할 자랑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가 자랑에 관해서 얘기하니 저도 오늘은 자랑에 관해서 성찰하고 나누려고 합니다. 저란 사람은 자랑에 있어서 참으로 가증스러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제...
    Date2025.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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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9Jun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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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9Jun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말씀하시면서  우선 하느님을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하느님께 드리는 말이기에  우리는 기도를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표현합니다.  대화는 적어도 둘 이상의 상대가 하는 것인데  기도 안에서는 그 두 상대를  하느님과 나 자신이라고 ...
    Date2025.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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