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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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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개념과 실제 야훼 아버지의 모습이 달라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이해의 격차를 교정해 주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거리감으로만 느끼는 하느님으로서가 아니라, 친근감으로 더 느끼는 아버지로서의 야훼 창조주를 계시하십니다. 야훼 하느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야훼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자상한 분이신지를 널리 알리고 싶어 하십니다. 진리와 희망의 성령께서 그런 이해와 열정과 사랑을 우리에게 직접 심어주고자 하시니,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fyk9sB2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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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Jan

    연중 1주 금요일-용서는 내가, 치유는 하느님이!

    오늘 복음은 품고 있는 의미가 참으로 많고 풍성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신앙이 어떤 신앙이어야 하는지, 우리의 공동체가 어떤 신앙 공동체이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복음입니다.   먼저 우리의 신앙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
    Date2017.0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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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Jan

    연중 1주 목요일-우리도 가끔은 바깥 외딴곳으로 가자!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
    Date2017.0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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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Jan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시몬의 집에서 사람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음 날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려 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좋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머무시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길을 재촉하십니다.  우리 ...
    Date2017.0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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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1Jan

    연중 1주 수요일-피곤한 기도가 아니라 편안한 기도를 하자.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오늘 마르코복음은 예수님의 일상을 전해줍니다.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
    Date2017.0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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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0Jan

    연중 1주 화요일-영적인 권위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어제 세례를 받으신 주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으로 공생활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주...
    Date2017.0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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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9Jan

    주님 세례 축일-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주님의 세례 축일입니다.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선뜻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 것이니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인 양 세례를 받는 것이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요.   이것은 세례자 요한도 마찬가지여서 자기에게 세례...
    Date2017.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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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Jan

    주님 공현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그 갈망이 클수록,  그 찾는 길이 어려울수록,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하느님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더없이 클 것입니다.  내 안에 하느님을 만나고 싶...
    Date2017.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2
    Read More
  8. No Image 08Jan

    주님 공현 대축일-공현케 하는 자와 공현을 막는 자

    주의 공현 축일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셨음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그런데 공현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별이 주님께로 인도하는 측면이 있고, 사람이 주님을 보여주는 측면이 있지요.   별이 주님께로 인도한다는 것은 사람의 역할이나 ...
    Date2017.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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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7Jan

    1월 7일-하느님께서 모든 기도 다 들어주시는 것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복음을 보면 우리가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들어주신다는 말씀이 곳곳에 나오고 오늘 서간에서도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
    Date2017.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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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6Jan

    1월 6일-무가치한 것은 무관심 하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오늘의 편지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말하기 전에 세상을 이긴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
    Date2017.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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