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성 프란치스코 솔라노, 사제, 1회
1549년 안달루시아에서 태어나 스무 살 되던 해에 작은형제가 되었다. 선교사로 남아메리카에서 있는 동안 인디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썼다. 그의 이런 선교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선교 활동의 과로와 엄격한 보속 생활을 뒤로 하고 1610년 리마에서 선종했다.
7월 14일
성 프란치스코 솔라노, 사제, 1회
1549년 안달루시아에서 태어나 스무 살 되던 해에 작은형제가 되었다. 선교사로 남아메리카에서 있는 동안 인디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썼다. 그의 이런 선교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선교 활동의 과로와 엄격한 보속 생활을 뒤로 하고 1610년 리마에서 선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