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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7.01 05:0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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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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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1Jul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0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66
    Date2020.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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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1Jul

    연중 13주 수요일-피해망상과 마귀병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간 마귀들 얘기는 공관 복음에 다 나옵니다. 그런데 마태오와 루카 복음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마태오 복음은 ...
    Date2020.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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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0Jun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57
    Date2020.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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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Jun

    연중 13주 월요일-왜 겁이 많을까?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배로 어딘가를 가십니다. 주님께서 먼저 배에 오르시고 제자들이 따라 오릅니다. 그런데 호수에 큰 풍랑이 일고 배는 파도에 뒤집힐 지경입니다.   당연히 제자들은 겁이 나고 그래서 허둥지둥, 갈팡질팡인데 주님께서는 ...
    Date2020.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6 Views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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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제자들은 각자가 들은 답을 이야기합니다. 세례자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등. 각각의 인물을 언급하는 데에는 각각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스스로 판단한 결...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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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2020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42   .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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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나대는 자나 빼는 자가 되지 않도록

    이번 가톨릭 신문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 특집의 제목은 <‘극과 극’ 두 사도 통해 교회의 본질 드러내다>입니다. 이 말은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가 상극이라는 말이고, 그 정도는 아니어도 두 분이 대조를 이룬다는 뜻일 겁니다.   상극이...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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