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12.22 05:37

대림 제4주일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9362

SmartSelect_20191222-052542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Dec

     2019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오늘은 주님 성탄 대축일입니다. 우리는 해마다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합니다. 이 성탄의 의미를 깊이 체험하고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2의 그리스도’라고 일컬어지는 성 프란치스코의 생...
    Date2019.1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10
    Read More
  2. 24Dec

    2019년 12월 24일 아침미사

    2019년 12월 24일 아침 미사 - http://altaban.egloos.com/2239393
    Date2019.1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2 file
    Read More
  3. 23Dec

    2019년 12월 23일

    2019년 12월 23일 - http://altaban.egloos.com/2239380
    Date2019.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8 file
    Read More
  4. No Image 23Dec

    12월 23일-기도를 답을 얻는 우리

    그저께는 <여기 선교 협동조합>의 월례미사 겸 송년회를 하였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얼마 전 할아버지가 된 분의 손자 이름 작명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할아버지가 손자 이름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기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겁니다.  ...
    Date2019.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25
    Read More
  5. 22Dec

    대림 제4주일

    2019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9362
    Date2019.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8 file
    Read More
  6. No Image 22Dec

    대림 제4주일-빈 구유 만들기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여라.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기까지 그리고 그 신앙을 사람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전하기까지는 해결해야 될 문...
    Date2019.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46
    Read More
  7. No Image 22Dec

    2019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오늘은 주님 성탄의 정점에 와 있는 대림 제 4주일입니다. 제 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라는 예언이 복음에서 실현됩니다.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가 ...
    Date2019.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1301 Next ›
/ 13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