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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8.18 05:30

연중 제20주일

조회 수 427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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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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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0주일

    오늘 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게 보입니다. 일치를 말씀하시고 평화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열을 말씀하시고 대립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갈라짐에 대해서 이야기하...
    Date2019.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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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Aug

    연중 제 20 주일-성령불연재가 나는 아닌지...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나는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어제그제는 재속 프란치스코회 일로 평의원들과 함께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요즘 피할 수 없는 주제, 어딜 가나 얘기하는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
    Date2019.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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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Aug

    연중 제20주일

    2019.08.18. 연중 제20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7409
    Date2019.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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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Aug

    2019년 8월 18일 연중 제 2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8월 18일 연중 제 20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불은 평화가 아닌 분열이라는 갈라섬의 상징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불의 상징을 통하여 우리 또한 세상에 성령의 불을 ...
    Date2019.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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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Aug

    연중 19주-나이 먹어 애가 되자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주님의 이 말씀들을 오늘은 쪼개어 묵상하려고 합니다. 전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쪼개서도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을...
    Date2019.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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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6Aug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9.08.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379
    Date2019.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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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Aug

    연중 19주 금요일-아주 쉽게 사는 법

    오늘 여호수아기는 매우 장엄합니다. 아브라함 선조 때부터 야곱과 모세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시고 해주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 보이니 그야말로 장엄한 파노라마입니다.   우리는 진정 이렇게 나와 ...
    Date2019.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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