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을 맞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오후 8시에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미사에는 많은 신자분들과 서울내에 있는 공동체 형제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옛 전통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의 배수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께서 함께 하시며 강론도 해 주셨습니다.
배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하여 소통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북동 수도원에서 성가대 봉사를 하며 작지만 멋진 특송도 불러주었습니다.
미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함께 국수를 먹으며 사부님 대축일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2019년 관구위령의날 및 합동지역회의
							2019년 관구위령의날 및 합동지역회의
							 2019년 관구 주보 대축일 미사
							2019년 관구 주보 대축일 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