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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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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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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6Sep

    성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기념일

    2020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31
    Date2020.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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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Sep

    연중 24주 수요일-나의 사랑의 역사

    그 옛날 제가 소신학교에 가 있는 관계로 오랜만에 만난 저의 고향친구가 오늘 우리가 들은 코린토 서간의 사랑찬가를 줄줄이 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기쁜 나머지 '너 세례 받았니?'라고 물으니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이 내용이 너무도 좋아...
    Date2020.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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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0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11
    Date2020.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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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주님의 Passio에 성모님의 Compassio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이나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고통을 함께 나누면 고통이 반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두 배가 된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고통을 나누는 것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나누는 것도 의미가 ...
    Date2020.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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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92
    Date2020.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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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맛없는 십자가는 지지 않는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냥 십자가와 거룩한 십자가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와 예수님이 달려계신 십자가의 차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
    Date2020.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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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Sep

    연중 제24주일

     ‘용서’라고 하면 왠지 답답하고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서할수 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용서해야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숙제로 느낄수록 빨리 하고 지나가는 것보다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리고  ‘나...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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