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11.22. 성녀 체칠리아 동정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866

SmartSelect_20191122-053345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4Nov

    그리스도왕 대축일

    2019.11.24. 그리스도왕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885
    Date2019.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6 file
    Read More
  2. No Image 24Nov

    2019년 11월 24일 그리스도와 대축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1월 24일 연중 제 34주일 그리스도와 대축일 오늘은 연중 제34주일이자 전례력으로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 왕 대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십자가에 매달린 주님 오른 편에 매달린 오른편의 강도가 뉘우치는 겸허한 마음으로 인해 ...
    Date2019.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63
    Read More
  3. No Image 23Nov

    연중 33주 토요일-관계가 재편된다면 나는?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여러 차례 오늘 복음을 가지고 강론을 하며 관계의 재편에 대해 얘기했고, 불과 며칠 전에도 이 ...
    Date2019.1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71
    Read More
  4. 22Nov

    연중 제 33주간 토요일

    2019.11.2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877
    Date2019.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1 file
    Read More
  5. 22Nov

    성녀 체칠리아 동정순교자 기념일

    2019.11.22. 성녀 체칠리아 동정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866
    Date2019.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4 file
    Read More
  6. No Image 22Nov

    연중 33주 금요일-내가 성전을 찾는 이유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    어제 오래 알고지내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흉허물없이 모든 얘기를 할 수 있는 분들인데 얘기를 하다보니 그분들 본당에 대한 얘기도 나왔지요.   본당을 짓는 과정에서 두 파로 갈렸다는 얘기인데 성당건축...
    Date2019.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6
    Read More
  7. No Image 21Nov

    성모 자헌 축일-누구의 엄마가 될 것인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마리아의 축일을 지내며 솔직히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어제 미리 읽으며 탁 든 생각이 '또 마리아 축일이야?!'였습니다. 솔직히 좀 지겹다는 느낌...
    Date2019.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1298 Next ›
/ 129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