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의 예수님(2019) : 민지현 (사라)
봉헌화 :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식사기도 : 쟌 스텐(Jan Steen)
엠마오스의 저녁식사 : 카라바죠(Caravaggio, Michelangelo Merisi)
베일을 쓰신 그리스도 : 쥬세페 산 마르티노 (Giuseppe Sanmartino)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 로렌죠와 살림 베네 형제(Lorenzo e Jacopo Salimbeni)
아기 천사와 해골 : 로렌조 로토 (Lorenzo Lotto)
광야의 그리스도 : 이반 크람스코이 (Ivan Kramskoi)
칠죄종 : 히에로니무스 보쉬 (Hieronymus Bosch)
로마 카푸친 수도자들의 성당 : 프랑수와 마리우스 그라넷 (Francois Marius Gr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