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13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살다 보면 누구에게는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는 마음을 닫고 싶을것입니다 그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남도 다 그렇습니다 왜 일까요 ? 그것은 상대 ?가 믿을수 없을때 그러합니다 저 친구는 늘 불만에 가득찬 얼굴이야 !? 그것은 너에게 불만이 있어 그런다 왜 ? 하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옳바르게 살고있고 저 불만자 보다는 내가 났지 하고 스스로 답할것입니다

과거에 생활이 어려웠던지 폭행부모밑에서 자랐던지 하여간 어려움에 살던 사람중에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살지만 그 폭탄은 언제나 화약고 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수도자가 되었다고 해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순진한 척 하다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말을 듣게되면 바로 공격적이고 또 어떤이는 웃으면서 보복을 하게됩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이나 결혼생활이나 수도원이나 그 어떤 장소에 단체나 개인에게는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10년쯤되면 두 갈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한쪽은 한 십년을 같이 생활하고 살다보니 눈치만 봐도 알것 같고 미운정 고운정 다 겪어다 보니 더 기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과 다른 한쪽은 십년을 똑같이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아주 신물이 날지경이니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바라봐도 그곳을 처다만 봐도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혼을 합니다 설령 아이때문에 또 하느님과 약속 때문에라도 억지로 참고 견디는 사람도 있지만 결코 행복한 얼굴로 살아가지 못하고 늘 다른이 에게 실망된 얼굴만 보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 사람? 은 속을 알수가 없다 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수도원에 수사님 중에 이러한 수사님 계십니까 ?
신자들이 찾아도 별볼일 없다 싶으면 처다보지도 않고 이뿐 사람이 찾으면 로비에서 식당에서 한시간도 좋고 . 이런 수사님 안계십니까 ?
저가 몆군데 수도원을 찾아 보면 그 수도원의 책임자가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써 분위기가 확 다릅을 느낍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하다보면 그 사람의 눈만 마주해도 그 속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수도자가 날고 기어도 사회 생활을 해온 사람들에게는 당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 발톱을 감추고 있고 수도자에겐 낳추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수도자들은 참 선하지요 과거에 악한 마음을 가졌다고 해도 선 한 기도를 반복하게되면 선한 사람으로 남게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신자들을 차별해서 마음아프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한 수사님 누구냐면 다 기억할 수 있읍니다
결국 수도자던 일반 신자든 머리보다 가슴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주님의 사랑받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FILE: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나그네 2006.03.29 09:06:31
    10년째가 되면 그 사람의 본색이 나오군요 ㅋㅋㅎㅎ 흠 그렇군요 ....../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4 함 읽어 보세요. 한겨레 21 기사. 회의많은 회사는 망한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6/03/021011000200603170601038.html“회의 많은 회사는 망한다” 회의문화 개혁에 나선 회사들, 문제는 횟수가 아니... 신성길 2006.03.24 9852
1203 황정민 루가가 평창동 식구들에게 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루가 엄마입니다. 엊그제 편지가 왔습니다. 인천에 가있고 자대는 17사단이며 훈련소도 17사단이랍니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 사서... 2 김점순 2006.03.25 10916
» 서로의 믿음이 없을때 ..... 살다 보면 누구에게는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는 마음을 닫고 싶을것입니다 그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남도 다 그렇습니다 왜 일까요 ? 그것은 상대 ?가 믿을수... 1 file 2006.03.26 5130
1201 고통은 곧 사랑이며 희망이다. + 평화와 선 어느덧 사순시기도 다 지나는 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저 역시 반성하면서, 아주 작은 고통을 경험했는데 써볼까... 1 정마리아 2006.03.28 5430
1200 문의합니다. 라는 성서강좌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소나기 2006.03.28 6179
119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데레사] 기획 초대 사진전 -------------------------------------------------------------------------------- 사진전 안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데레사] 기획 초대 사진전 2006.... 세실리아 2006.03.28 8997
1198 4월의 목요만남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골롬반선교센터 2006.03.29 7291
1197 아.. 아직 멀었구나! + 평화와 선 거룩한 주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름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산다고 그리고 노력해 볼 것이라고... 거듭 반성하며, 저 자신과 약속을 하곤 합... 정마리아 2006.04.02 4948
1196 시각장애인 형제자매들과 방송미사를 봉헌하면서.... + 평화와 선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나날들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니, 정신이 없네요.. 다음주면 벌써 성 주간.. 지난 2일 방송미사는 시각장애인 형제자매들과 ... 정마리아 2006.04.04 5586
1195 김경상 마태오 사진 전시회-형제들 초청 사진작가 김경상 마태오씨가 형제들을 사진전에 초대한답니다. 장소는 시청 프레스센터 1층 전시장입니다. 단 입장료 오천원, 교황 바오로2세 추모사진전 개막 [... 신성길 2006.04.07 5774
1194 2006 성주간을 맞이하며... + 평화와 선 봄내음이 물씬나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내일부터.. 성 주간이 시작됩니다. 2006년 성 주간은 저에게는 지난 어떤 해보다,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개인... 정마리아 2006.04.08 5507
1193 차 진호 라파엘 형제를 기억하며.. + 평화와 선 성주간 화요일이네요.. 봄비도 오고... 저 자신이 유다 같지 않을까 반성해봅니다.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생 잊지 못할 만남이 있습니다. 가톨릭... 정마리아 2006.04.11 5731
1192 수도원 뒷뜰의 봄 http://cafe.daum.net/angellee5030 벚꽃이 눈이 부시다.. 4/10 후원회 미사 후~ 모처럼 미사에 나온 보나와 함께 수도원 뒷뜰로 가 보았다. 보나는 이번에 실베... 안젤라 2006.04.12 7440
1191 *새이름으로 저장*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교수실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119구조대가 와서 컴을 고치는 도중.. 컴에 저장된 파일을보니 독수리.hwp, 두루... 사랑해 2006.04.13 9172
1190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미니 ^^ + 평화와 선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제, 부활절 대축일 저는 마음이 지옥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았으면, 아무일이 없었을텐데.. 다... 정마리아 2006.04.17 93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 8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