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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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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6 첼로협주곡 속에 여무는 가을 1 첼로협주곡 속에 여무는 가을 1   어스름이 걷히지 않은 푸르스름한 방안, 열어둔 창틈으로 서늘한 공기가 밀려들 때 첼로의 묵직한 활 하나가 깊은 침묵을 가릅... 이마르첼리노M 2026.09.09 30
1965 첼로협주곡 속에 여무는 가을 2 첼로협주곡 속에 여무는 가을 2 여름을 보내면서 가을이 되고, 푸름을 내려놓으면서 황금빛을 품으며, 차가운 이슬을 견디면서 알곡을 채워가는 보이지 않는 시간... 이마르첼리노M 2026.09.09 32
1964 가을 편지는 그리움으로 씁니다 가을 편지는 그리움으로 씁니다.   가을 해가 조금씩 기울고 어둠이 먼 산등성이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 오래도록 시간 속에 묻어두었던 그리움 하나가 살며... 이마르첼리노M 2026.09.10 40
1963 마른 뼈가 살아나는 이야기와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8월 21일 독서와 복음 묵상 마른 뼈가 살아나는 이야기와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에제키엘 37장의 ‘마른 뼈’가 살아나는 이야기는 뼈들이 스스로 살아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생명... 이마르첼리노M 2026.08.21 57
1962 가난과 기도 7 가난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가난과 기도 7 가난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주님, 저를 가난하게 하소서.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아무것도 제 것이라 주장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 이마르첼리노M 2026.09.04 61
1961 포르치운쿨라 다시 세상 속으로 두 번째 이야기 포르치운쿨라 다시 세상 속으로 두 번째 이야기   작은 몫으로 충분합니다. 프란치스코는 모든 전쟁을 끝내지 못했고, 모든 가난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교회의 ... 이마르첼리노M 2026.08.17 63
1960 안개 속의 아다지오 안개 속의 아다지오   젖은 어둠이 숨죽여 내려앉는 밤 세상은 부드러운 안개 너울을 쓰고 천천히 가장 낮은 음역으로 가라앉는다   희미한 등불 아래 서성이던 ... 이마르첼리노M 2026.08.31 65
1959 가난과 기도 5 사랑의 아름다움과 위대한 교환 가난과 기도 5 사랑의 아름다움과 위대한 교환   글라라에게 가난은 아름다움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움을 흠 없는 외모와 젊음과 건강과 화려함... 이마르첼리노M 2026.08.30 68
1958 십자가는 극치의 사랑이며 사랑의 극치다 (2026,8.28 독서묵상) 십자가는 극치의 사랑이며 사랑의 극치다 (2026,8.28 독서묵상)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6.08.28 70
1957 가난과 기도 4 형제 안에서 배우는 가난과 무소유 가난과 기도 4 형제 안에서 배우는 가난과 무소유   프란치스코에게 가난은 물건을 가지지 않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가난은 형제에게 자신의 필요를 말할 수 ... 이마르첼리노M 2026.08.29 70
1956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고백과 삶 사이에서 바라보는 우리 믿음의 현주소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16 시몬... 이마르첼리노M 2026.08.23 76
1955 가을이 걸어오면 가을이 걸어오면   가을이 걸어오면 하늘은 가장 맑은 빛을 풀어 산과 들의 이마를 짚습니다.   빛이 머문 자리마다 나무는 제 안의 빛깔로 깊어지고 들녘은 익... 이마르첼리노M 2026.08.31 76
1954 푸른 종이에 쓰는 편지 푸른 종이에 쓰는 편지   하늘이 이토록 시리게 맑은 날에는 어디론가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쓴다. 구름 한 점 머물지 못하는 허공이 너무 넓고 깨끗한 백지 같아서... 이마르첼리노M 2026.09.02 77
1953 포르치운쿨라에서 드리는 작은자의 기도 포르치운쿨라에서 드리는 작은자의 기도   주님, 저희를 다시 세상 속으로 보내 주소서.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여 안전한 성당과 공동체 안에만 머물려 했던 저... 1 이마르첼리노M 2026.08.22 78
1952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오늘 복음 묵상)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오늘 복음 묵상)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23)   이 말씀... 이마르첼리노M 2026.08.3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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