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대구교구 곰네들, (사)푸른평화, 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 부산교구 우리농 본부, 광주교구 환경을 생각하는 사제모임,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예수 고난회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대구 (사)푸른평화

▽ 개인 준비물 : 세면도구(치약과 샴푸, 비누 등은 가져오지 마세요. 진행측에서 친환경세제와 죽염마련), 여벌옷과 모자(요가, 걷기와 농활에 편리한 옷과 신발), 개인도시락 통과 수저, 개인컵 혹은 작은 물병, 필기도구, 비 올시 우비 혹은 우산

▽ 참가비 : 1인 5만원(입금 - 우리은행 1005-101-225734 천주교서울대교구우리농본부)

▽ 축제 참가자 신청 : 9월 8일(월)부터 10월6일(월)까지

▽ 문의 :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02-727-2283)

▽ 프로그램 일정

◆ 10일 (금) : 워크숍
오후 2시-3시 접수(1층 로비)
- 참가자 명단확인 및 방배정, 자료집과 이름표 배부
3시-3시 30분 숨고르기
3시30분-4시 여는 마당(별관 대강당)
- 인사말(정의평화위원회 최기산 주교, 안동교구 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대표신부),
진행팀 및 참가자 교구별 소개, 시작기도(ppt),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4시-5시30분 성경을 통해서 본 물의 의미 - 발제 : 황종렬 박사
5시30분-6시 숨고르기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8시30분 생태적 관점에서 본 물의 영성 - 발제 : 한순희 수녀
8시30분-10시 요가를 통한 명상(본관 앞 잔디마당) - 한숙자 헬레나 선생
10시-10시 15분 숨고르기
10시-11시 창조보전 영화제(별관 대강당)

◆ 11일(토) 생명의 강 걷기 순례
오전 7시-8시 아침맞이 (본관 앞 잔디마당) - 몸기도, 세면
8시-9시 아침밥 모심
9시-오후2시 생명의 강 걷기 순례 및 미사 - 농은수련원에서 출발!
(개인준비물 : 빈도시락통, 물통, 개인컵 준비), 점심 자체 도시락(아침에 준비)
2시-4시 마을 문화 탐방 - 자유롭게 부용대 및 하회마을 탐방
4시-4시30분 숨고르기
4시30분-6시 체험마당
- 친환경화장품 만들기(서울교구), EM용액 만들기(작은 형제회재속회),

밀랍초와 대안생리대 만들기(인천 가톨릭환경연대, 대구 곰네들), … 등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7시30분 숨고르기
7시30분-9시30분 창조보전 음악회 (본관 앞 잔디마당) -자체공연
대금 연주 - 정한길 회장(가농 회원)
9시30분-11시 친교마당(쌍호분회 분들과의 만남) -안동 간고등어, 곡주

◆12일(일)
오전6시-6시 30분 아침맞이 - 몸기도, 걷는 기도, 세면
6시 30분-7시 아침밥 모심
7시-11시 생태농활 체험 - 안동 가농
11시-11시30분 숨고르기
11시30분-12시30분 창조보전미사(별관대강당)
12시30분-1시30분 점심밥 모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5 갈망과 갈망이 만나는 곳에 신성한 실재가 있습니다. 갈망과 갈망이 만나는 곳에 신성한 실재가 있습니다.   “성령께서도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 ... 이마르첼리노M 2025.07.09 43
1614 요한복음과 함께하는 직장인 휴식 피정 피정에 초대합니다!! 주제 : 자존감 날짜 : 수요일 19-21시 (첫 모임 후 조정 가능)           7/23, 30, 8/13, 20, 27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경당 방식 :... 김명겸요한 2025.07.08 30
1613 내 안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분열 내 안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분열   첫째 우월감과 자기 중심성의 분열 객관적 성찰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다른 사람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즐거움을 찾습니다. ... 이마르첼리노M 2025.07.03 72
1612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성경에서 '의인'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느님 앞에 의로운 자 : 인간의 행위적 의로움뿐 아니라, 하느님과의... 이마르첼리노M 2025.07.01 74
1611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사랑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사랑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업적과 공로와 희생에 대한 보상이 아닙니다. 말씀에 굴복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다스리심을 ... 이마르첼리노M 2025.06.28 58
1610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내가 서 있는 땅은 어디인가? 우주의 중심은 하느님이 창조한 세상이다. 내가 하느님 안에 있는가? 하느님이 내 안에 있는가?   우주... 이마르첼리노M 2025.06.25 67
1609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   성찬례는 말씀 선포에 따른 실천적 행위로써 행동하는 자비가 관계 안에 자리를 잡도록 하시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주는 몸으로 마... 이마르첼리노M 2025.06.21 67
1608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서 나오는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서 나오는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는 지배하는 힘이 없습니다. 성부가 성자를 지배하지 않고 성자가 성령을 지배... 이마르첼리노M 2025.06.11 63
1607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인간의 자만심은 자기만을 보려고 하다가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이마르첼리노M 2025.06.07 93
1606 프란치스칸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3 프란치스칸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3 성프란치스코의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3) 과정으로서의 따름 「형제회에 보낸 편지」는 “내적으로 깨끗해지고 내적으로 빛... 이마르첼리노M 2025.05.27 115
1605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2)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2) 성프란치스코의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3.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 프란치스코에게 있어서 “복음을 지킨다”는 것은 대단히... 이마르첼리노M 2025.05.23 113
1604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성프란치스코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 1.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회개와 형제성과 작음 안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5.05.21 149
1603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 속에서 푸른 줄기로 자란 따뜻한 마음   긴 세월 주님의 손에서 다듬어진 삶, 잘 연마된 칼처럼 겸... 이마르첼리노M 2025.05.16 124
1602 빛으로 인도하는 죄의 어둠 빛으로 인도하는 죄의 어둠   성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악습과 죄”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이마르첼리노M 2025.05.16 91
1601 믿음이 주는 위대한 신비 믿음이 주는 위대한 신비   오월의 푸른 물결 위에 그리움 한 자락 실려와 꾀꼬리 노래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네.   원천에서 흐르는 간절한 바람 사람과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5.05.14 1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 ›
/ 1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