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3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www.ebmr.co.kr캐나다 캘거리대 의대 당뇨연구센터와 EBMR 제약회사는 천연약초로부터 새로운 당뇨 신물질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 중략 (조선일보 " 98.9.22일자" 보도)

“고질적인 당뇨병으로 고생하던 한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이제 당뇨가 너무 악화되어 다리를 절단해야 했으나 할머니는 완강히 반대를 하고, 남은 여생을 여러나라를 두루 다니며 당뇨에 좋다는 전통 민간요법의 한약과 각종 약초들을 복용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오랜 여행 끝에 돌아오신 할머니는 당뇨병이 완전히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진 세계적 권위의 당뇨 전문가들은 연구에 착수하였고, 정혈작용과 이뇨작용에 관계한 이 천연약초들이 당뇨병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캐나다 캘거리의대 당뇨연구센터는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P-700이라는 당뇨 신물질을 개발하였습니다.

Eleos 즉, 여호와의 자비로우심이라는 어원에서 유래된 P-700(ELEOTIN)은 기도와 무릅으로 만들었으며, 개발팀의 의학자 한 분은 현재 목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제품 개발 후, 북미지역은 물론, 한국에서도 식품으로 수입하여 많은 당뇨 환자들로부터 놀라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엘레오틴은 인위적인 혈당강하제가 아닌 인슐린 수용체의 작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근본적인 혈당의 안정에 기여하도록 돕는 식품으로 안심하시고 드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세계적으로 당뇨를 완치시켜줄 만한 제품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치료는 고사하고, 합병증으로의 진행을 막아 줄 방법조차 쉽지 않아, 자칫 관리라도 부실하면 치명적일 수도 있는 당뇨!
이에 대한 캐나다 캘거리의대의 발표와 그간의 실험 결과는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1998년 개발 후, 계속된 제품의 업그레이드로 더욱 새로워진 <엘레오틴>은 당뇨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한 하나님의 값진 선물임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샬 롬

Korea Website : http://www.ebmr.co.kr
E-mail : ebmr@ebmr.co.kr
EBMR 코리아 : 080-252-3000 (수신자부담전화), 대표전화 042-252-069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3 내 안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분열 내 안에서 나타나는 네 가지 분열   첫째 우월감과 자기 중심성의 분열 객관적 성찰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다른 사람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즐거움을 찾습니다. ... 이마르첼리노M 2025.07.03 31
1612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성경에서 '의인'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느님 앞에 의로운 자 : 인간의 행위적 의로움뿐 아니라, 하느님과의... 이마르첼리노M 2025.07.01 59
1611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사랑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사랑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업적과 공로와 희생에 대한 보상이 아닙니다. 말씀에 굴복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다스리심을 ... 이마르첼리노M 2025.06.28 42
1610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내가 서 있는 땅은 어디인가? 우주의 중심은 하느님이 창조한 세상이다. 내가 하느님 안에 있는가? 하느님이 내 안에 있는가?   우주... 이마르첼리노M 2025.06.25 54
1609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   성찬례는 말씀 선포에 따른 실천적 행위로써 행동하는 자비가 관계 안에 자리를 잡도록 하시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주는 몸으로 마... 이마르첼리노M 2025.06.21 54
1608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서 나오는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서 나오는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에는 지배하는 힘이 없습니다. 성부가 성자를 지배하지 않고 성자가 성령을 지배... 이마르첼리노M 2025.06.11 51
1607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인간의 자만심은 자기만을 보려고 하다가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이마르첼리노M 2025.06.07 85
1606 프란치스칸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3 프란치스칸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3 성프란치스코의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3) 과정으로서의 따름 「형제회에 보낸 편지」는 “내적으로 깨끗해지고 내적으로 빛... 이마르첼리노M 2025.05.27 106
1605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2)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2) 성프란치스코의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3.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 프란치스코에게 있어서 “복음을 지킨다”는 것은 대단히... 이마르첼리노M 2025.05.23 103
1604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성프란치스코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 1.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회개와 형제성과 작음 안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5.05.21 135
1603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 속에서 푸른 줄기로 자란 따뜻한 마음   긴 세월 주님의 손에서 다듬어진 삶, 잘 연마된 칼처럼 겸... 이마르첼리노M 2025.05.16 112
1602 빛으로 인도하는 죄의 어둠 빛으로 인도하는 죄의 어둠   성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악습과 죄”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이마르첼리노M 2025.05.16 77
1601 믿음이 주는 위대한 신비 믿음이 주는 위대한 신비   오월의 푸른 물결 위에 그리움 한 자락 실려와 꾀꼬리 노래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네.   원천에서 흐르는 간절한 바람 사람과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5.05.14 97
1600 아픔 속에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아픔 속에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연초록의 생명이 무성하게 피어올라 실록으로 변하는 과정은 마치 인간의 성장과 내면의 변화와도 닮아있다. 처음엔 연약하... 이마르첼리노M 2025.05.07 118
1599 집으로 오는 길에 집으로 오는 길에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연초록 나무 잎새에 기름이 뚝뚝 아카시아 향기는 벌들의 유혹 조팝나무의 화려한 변신 짝을 찾는 새들의 노래   농부의... 이마르첼리노M 2025.05.05 1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 ›
/ 1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