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Jan

    연중 3주 목요일-쪽박이 될까, 대박이 될까?!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오늘은 저희 수련자 흉을 좀 보겠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에는 떡국을 끓여 드실 수 있도록...
    Date2014.0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315
    Read More
  2. No Image 29Jan

    연중 3주 수요일-씨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오늘 복음은 그 유명한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와 그 풀이입니다. 그런데 학자들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은 비유뿐이고 뒤에...
    Date2014.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276
    Read More
  3. No Image 28Jan

    연중 3주 화요일-천상적 정체성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형제들이 주님을 찾아온 장면입니다. 마리아와 형제들이 왜 예수님을 찾아왔을까요?   이에 대해 마태오복음과 루카복음은 아무런 설명이 없지...
    Date2014.0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32
    Read More
  4. No Image 27Jan

    연중 3주 월요일-영의 식별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요즘 영신수련이니 영의 식별이니 하는 것이 유행인 모양입니다. 영의 식별은 자고...
    Date2014.0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755
    Read More
  5. No Image 26Jan

    연중 제 3 주일-예수님께 이방인인 사람은 누구?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십니다. 그러니까 세례를 받기 위해 요르단 강에 가셨다가 세례를 받고 세례자 요한이 잡힌 뒤 갈릴...
    Date2014.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305
    Read More
  6. No Image 25Jan

    연중 제 3주일 -나무의 비유-

    T.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러한 세상을 다른말로 자연이라고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자연 안에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Date2014.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192
    Read More
  7.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회심 축일-사랑의 회심

    “그가 나를 찾아와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뜨고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이 축일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넘어온 것을 기념하는 뜻이었지요. ...
    Date2014.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29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 1289 Next ›
/ 12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