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Apr

    부활 제2주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요즘 우리의 상황을 표현하자면, 부정과 부패로 인한 불안과 불만, 그리고 그것에 따라오는 분노와 우울이라고 생각됩니다. 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었고, 윤리와 도덕은 사라진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힘...
    Date2014.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40
    Read More
  2. No Image 26Apr

    부활 8부 토요일-우리가 말하지 않는다면

    유다 지도자들은 사도들이 불구자를 치유한 사건으로 인해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이렇게 쑥덕거립니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
    Date2014.04.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389
    Read More
  3. No Image 25Apr

    부활 8부 금요일-공동체적인 주님 체험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오늘 복음은 요한복음으로서 베드로를 비롯한 주님의 중요 제자들이 고기잡이를 하...
    Date2014.04.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469
    Read More
  4. No Image 24Apr

    부활 8부 목요일-감당치 못하는 제자들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였다.”   오늘 복음은 제자들의 감정 상태에 대한 여러 표현들이 많이 있고, 그 표현들을 모아 놓으면 감정 상태가 매우 복잡다단합니다. 두려움, 무서움, 의혹, 놀람, 기쁨이 함께 있습니다....
    Date2014.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063
    Read More
  5. No Image 23Apr

    부활 8부 수요일-금보다 귀한

    오늘 베드로 사도는 기도하러 성전으로 갑니다. 그때 성전 문 곁에서 구걸하는 불구자가 자선을 청합니다. 들어가던 베드로 사도가 멈춰 서서 그를 유심히 보며 말합니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
    Date2014.04.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529
    Read More
  6. No Image 22Apr

    부활 8부 화요일-부활과 회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복음을 볼 때 주님 부활의 체험에 있어서 여인들과 제자들 중 누가 승자일까 비교하면 단연코 여인들이 승...
    Date2014.04.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678
    Read More
  7. No Image 21Apr

    부활 8부 월요일-배반자가 아니라 동반자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복음을 몇 백 번을 읽었음에도 “내 형제”라는 표현을 오늘 처음 본 듯하여 새삼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표현을 한 경우가 ...
    Date2014.04.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9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