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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an

    1월 3일-죄의 연쇄성은 끊고,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하느님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오늘 요한의 편지는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서 깊이 ...
    Date2015.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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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Jan

    1월 2일-말씀의, 말씀에 의한, 말씀을 위한 소리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이다.”   세례자 요한은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자신의 정체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합니다.   우선 그리스도인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대답하는데, 자신...
    Date2015.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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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하느님의 복덩이들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새 해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축복해주라고 하십니다. 저주를 퍼붓지 않음은 물론 축복을 해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축복을 해주려고 하는데도 저주를 퍼부을 수밖에 없는 ...
    Date2015.0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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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1Dec

    12월 31일-나는 때를 잘 아는 사람일까?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하고, 우리는 마지막 때임을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누구입니까?   전체를 ...
    Date2014.12.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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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30Dec

    12월 30일-욕망과 갈망 사이에서 우리는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잘 이해해야겠습니다. 세상에 ...
    Date2014.12.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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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Dec

    12월 29일-사랑은 불과 같고, 칡과 등나무 같으니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사랑과 빛, 미움과 어둠, 이것이 오늘 주제입니다. 이 주제를 부연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빛 안에 머물고 빛을 안에 지닙니다.   제 생각에 사랑...
    Date2014.1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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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Dec

    성가정 축일-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머무는 집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가상 설문조사를 제가 해봤습니다. “<나의 집>하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듭니까?”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사람이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공간...
    Date2014.1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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