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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Apr

    부활 2주 토요일-A Patre ad Patrem 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께로

      “그들이 예수를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는 곳에 가 닿았다.”   오늘 요한복음은 호수를 건너던 제자들이 풍랑 중에 주님을 만나는 얘긴데 공관복음의 얘기와 대체적으로 같지만 다른 면도 있습니다. 특히 시작과 ...
    Date2015.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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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Apr

    부활 2주 금요일-하느님 뜻이라면 잘 될거야!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무리無理.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우리는 흔히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몸을 상할 수도 있...
    Date2015.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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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Apr

    부활 2주 목요일-나는 누구에게 순종하는 사람?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복음을 선포하지 말라는 대사제의 말에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느님께 순종하겠다고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러면 나는?...
    Date2015.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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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Apr

    부활 2주 수요일-구원을 선택한 행복한 사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우리 가운데는 사랑을 받는 ...
    Date2015.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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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Apr

    부활 2주 화요일-불고 싶은 데로 부는 성령의 바람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바람과 같다고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성령의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는 뜻이겠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
    Date2015.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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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Apr

    부활 2주 월요일-신중하되 담대하게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
    Date2015.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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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pr

    부활 제 2 주일-우리가 진정 하느님의 자녀이고, 형제라면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복음들은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금세 믿게 된 것처럼 기록하지만 실제로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믿게 된 것은 시간이 꽤 흐른 뒤일 것이고 그중에서도 토마 사도는 제자들 중에...
    Date2015.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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