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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늦은 믿음이 굳은 믿음이 되기까지

    이런 표현도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믿음 가능하다면 토마스 사도의 믿음은 늦은 믿음이라고 이름붙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이름도 토마스 사도에게 붙이고 싶습니다. 굳은 믿음 토마스 사도는 또한 굳은 믿음을 갖게 된 분이고 그래서 ...
    Date2015.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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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Jul

    연중 13주 목요일-나는 공동체와 함께 주님께 나아가는가?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다.”   어제 복음에 이어 오늘 마태오복음도 다른 공관복음과 다른데, 그 다름이 다른 복음에 비해 짧고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마르코복음이 단순...
    Date2015.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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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1Jul

    연중 13주 수요일-나도 혹시 마귀 들린 사람과 같지 않을까?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오늘 마태오복음은 같은 얘기를 전하는 다른 공관복음과 좀 다릅니다. 다른 공관복음에선 지명이 게라사인데 마태오복음에서는 가다라...
    Date2015.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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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풀려난 자, 풀어주는 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풀려난 자, 풀어주는 자.   오늘 사도행전은 베드로 사도가 사슬에서 풀려나고 감옥에서 풀려나는 얘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복음은 풀어주는 소명을 ...
    Date2015.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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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Jun

    연중 제13주일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자주 하는 기도 중의 하나는 청원기도입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회당장과 하혈하는 여자 역시 예수님께 소원을 가지고 다가갑니다.  하혈하는 여자는 같은 병으로 열두 해 동안이나 고생을 하였지만, 그리고 그러는 도중에 상태가 ...
    Date2015.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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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Jun

    연중 제 13 주일-믿음이란 허용과 수용이다.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저에게 열등감 같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방에서 화분을 키울 때 화분의 꽃이 시원치 않게 피거나 꽃의 이파리들이 시들하거나 윤기가 없을 때 저는 그렇습니다.   이 열등감의 시작은 오래 되었...
    Date2015.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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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Jun

    연중 12주 토요일-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오늘 창세기 얘기는 그 유명한 아브라함의 하느님 체험 얘깁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얘기를 읽으면서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다음 달 17일부터 8월 1일까지 포르치...
    Date2015.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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