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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Jun

    연중 11주 금요일-나의 보물은?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주님께서 우리의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나의 보물이란 무엇이고, 보물을 땅이 아니라 ...
    Date2015.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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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Jun

    연중 11주 목요일-주님의 기도의 속뜻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저렇게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묵상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매일 주님의 기도를 수없이 바치실 것이니...
    Date2015.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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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Jun

    연중 11주 수요일-나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오늘 복음은 우리가 재의 수요일에 읽는 복음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사순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에 이...
    Date2015.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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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Jun

    연중 11주 화요일-사랑은 아무나 하나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주님의 오늘 이 말씀은 제게 이렇게 들립니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믿지 않는 사...
    Date2015.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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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Jun

    연중 11주 월요일-모든 것이신 하느님을 나의 전부로 소유한다면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니 메르스 사태가 너무 커져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세월호 사태가 겹치...
    Date2015.06.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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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Jun

    연중 제11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개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두 비유의 공통점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 씨가 어떻게 자라서 열매를 맺는지 알지 못하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인 겨자씨를 뿌렸을 때, 그 누구도 그 겨자씨가 크게 자랄...
    Date2015.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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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Jun

    연중 제 11 주일-모르게 하시는 하느님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저절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한다.”   주님께서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 요즘같이 유전자 조...
    Date2015.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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