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Oct

    연중 27주 월요일-아는 것에서 실천하기까지

        오늘 복음을 보면 “그렇게 하여라.”는 주님의 말씀이 두 번 나옵니다. 한 번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자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고 답하신 겁니다.   다른 한 번은...
    Date2015.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56
    Read More
  2. No Image 04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세상을 살아가기가 점점 쉽지 않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떻게 하느님께서 이렇게까지 하실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어려움...
    Date2015.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05
    Read More
  3. No Image 04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

      몇 해 전부터 저는 제가 변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변하신 하느님과 달리 유한한 존재이니 변하는 게 당연하지만 저와 프란치스코와의 관계가 변했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하는 것이 다 나쁘지 않고 좋게 변하는 것은 좋은 건데 ...
    Date2015.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726
    Read More
  4. No Image 03Oct

    연중 26주 토요일-나의 기쁨은 어떤 기쁨?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루카복음은 다른 복음에 비해 너무 거룩하지 않고 심각하지 않아 좋습니다. 즐거워하시는 예수님,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
    Date2015.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27
    Read More
  5. No Image 02Oct

    수호천사 축일-개인적으로 사랑하시고, 총체적으로 사랑하시는 주님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오늘의 수호천사 축일과 며칠 전의 대천사 축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야말로 대천사, 큰 천사와 소천사, 작은 천사의 차이인가요? 며칠 전 대천사 축일을 지냈는데 오...
    Date2015.10.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98
    Read More
  6. No Image 01Oct

    성녀 소화 데레사 대축일-작은 것을 사랑으로 하는 큰 사랑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오늘 복음은 소화 데레사 축일의 복음으로는 조금 이상합니다. 이 복음을 오늘 축일 복음으로 선택한 이유가 데레사 성녀가 바로 ...
    Date2015.10.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335
    Read More
  7. No Image 30Sep

    연중 26주 수요일-내가 따르는 것이 진정 주님인가?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올해로 제가 출가한지 43년이 되었는데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당황스럽게도 저의 출가가 과연 ...
    Date2015.09.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