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Nov

    연중 31주 토요일-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오늘로서 로마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 바오로 사도는 여기서 여러 사람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이 안부는 바오로 사도 개인의 인사를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 인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애쓴 사람들의 수고와 공로를 자신...
    Date2015.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66
    Read More
  2. No Image 06Nov

    연중 31주 금요일-두 가지 믿음

        “그 일은 말과 행동으로, 표징과 이적의 힘으로, 하느님 영의 힘으로 이루어졌습니다.”(15,19)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 아주 간혹 그런 적이 있긴 했지만 어제 새벽에 일어났을 때도 왠지 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Date2015.1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3
    Read More
  3. No Image 05Nov

    연중 31주 목요일-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로마 14,8)   나는 진정 나의 주인이어야 합니다. 적어도 내 삶의 주인이어야 합니다.   죄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하고, 일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하며 욕망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하고, 내가 나의...
    Date2015.1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34
    Read More
  4. No Image 04Nov

    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빚을 져라!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로마 13,8)   다른 빚은 지지 말아야 하지만 사랑의 빚은 져도 된다는 오늘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사랑의 빚...
    Date2015.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73
    Read More
  5. No Image 03Nov

    연중 31주 화요일-지체를 위한 지체, 사랑을 위한 은사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로마 12,5)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그리스도 신비체의 지체론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 말씀을 새겨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우리가 그리...
    Date2015.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57
    Read More
  6. No Image 02Nov

    위령의 날-우리도 영혼들을 위로하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어제 마라톤을 뛰었기 때문인지 자다 깨다를 반복했고, 눈을 뜨기 전, 그러니까 잠결에 오늘 묵상을 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다른 때...
    Date2015.1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45
    Read More
  7. No Image 01Nov

    모든 성인 대축일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행복을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선택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성당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모습을 찾을 수 있는지는 미지수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현재 ...
    Date2015.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5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