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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Feb

    사순 1주 목요일-나를 믿지 못하기에 하느님을 믿는다.

    좋은 것을 달라는데 나쁜 것을 줄 아비 없고, 나쁜 것을 달라는데 나쁜 것을 줄 아비 없다. 나쁜 것을 달라 해도 아비는 좋은 것을 준다.   인간 애비가 이렇다면 하느님 아버지는 더 그러하시다. 그러니 좋은 것을 청하기만 하면 다 들어주신다. 그러...
    Date2016.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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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Feb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니네베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십니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회개라는 단어는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옴을 뜻할 것입니다.  즉 자신이 가던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고  돌아와 다시 ...
    Date2016.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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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Feb

    사순 1주 수요일-준비된 하느님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극정성至極精誠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
    Date2016.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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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Feb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들이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 ...
    Date2016.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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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Feb

    사순 1주 화요일-눈비같고, 퇴비와 비료같은 하느님 말씀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
    Date2016.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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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Feb

    사순 1주 월요일-여기애인如己愛人, 여주애인如主愛人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9,2) 그리고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
    Date2016.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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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Feb

    사순 제1주일

     우리는 삶의 순간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진 길로만 가기에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삶은 이것 아니면 저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결정하라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해도 ...
    Date2016.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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