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Jul

    연중 12주 토요일-복을 받고 은총을 받을 사람은 누구?

    누가 복을 받고 은총을 받을까?   우리는 성무일도 아침기도 초대송으로 시편 24편을 노래하며, 누가 하느님의 산에 오르고 거룩한 곳에 머물 수 있는지 노래하는데 하느님의 산에 오르고 머물 수 있는 사람은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헛 군데...
    Date2017.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73
    Read More
  2. No Image 30Jun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그 속에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나병환자도 함께 있었습니다.  나병을 앓고 있는 채로  사람들 무리에 섞여 있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병이 자신들에게 옮을 것을 걱정했을 것이고,  더 나아가 나병이 죄...
    Date2017.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3 Views494
    Read More
  3. No Image 30Jun

    연중 12주 금요일-믿음의 담금질

    오늘 창세기는 마침내 아브라함이 본처에게서 자식을 얻게 되리라는 하느님의 약속 얘기를 들려주는데 이에 아브라함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나이 아흔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
    Date2017.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13
    Read More
  4.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참 행복한 사람-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자신을 누구라도 하더냐 라고 묻는 예수님께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그러한 대답을 한 것이 베드로 ...
    Date2017.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1 Views735
    Read More
  5.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축일-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다.

    우리 교회가 베드로와 바오로를 같이 축일로 지내는 것은 두 분이 전체 교회를 세우는 데에 두 기둥, 또는 반석과 기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지난 2천 년을 생각할 때 우리 교회가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이 두 분이 ...
    Date2017.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69
    Read More
  6. No Image 28Jun

    연중 12주 수요일-신비한 잠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아브라함이 우리 뇌리에 각인된 것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 믿...
    Date2017.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81
    Read More
  7. No Image 27Jun

    연중 12주 화요일-나는 무엇을 진정 바라는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남이 제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저는 오늘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바라기보다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래서 나는 아무 것도 바라...
    Date2017.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2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