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Jun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는 말씀은  성경 말고도 많은 법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내가 입은 피해만큼만 상대방에게 해를 끼친다는 뜻인데  싸움이 더 크게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법이었습니다.  사실 사람은 한 대 맞으면  한 때 때리지 않고 두 대 때...
    Date2025.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
    Read More
  2. No Image 16Jun

    연중 11주 월요일-은총으로 바꿔 받아들이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Date2025.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98
    Read More
  3. No Image 15Jun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6.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2
    Read More
  4. No Image 15Jun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제자들에게 앞으로 올 일들을  알려 주실 것인데  그것은 예수님에게서 받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얄려 주시는 것은  원래 예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도 모두 ...
    Date2025.06.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2
    Read More
  5. No Image 15Jun

    삼위일체 대축일-사랑의 창조와 사랑의 구원을 믿는 우리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그분께서 하늘을 세우실 때, 심연 위에 테두리를 정하실 때, 나 거기 있었다.”   지난주 성령 강림 대축일 지낸 우리는 이제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냅니다. 당연합니다. 성령 ...
    Date2025.06.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65
    Read More
  6. No Image 14Jun

    2025년 6월 15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15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
    Date2025.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8
    Read More
  7. No Image 14Jun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처음부터 거짓을 맹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맹세를 할 때에는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상황이 바뀌어서 그것을 지킬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경우를 예상할 수 없기에  지킬 수 없는 경우...
    Date2025.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56 Next ›
/ 145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