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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Oct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겉으로는 작고 하찮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엄청나게 커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자칫 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에 속아 작은 것은 놓치고 지나가는 경...
    Date2018.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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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Oct

    연중 30주간 화요일-씨앗이 씨앗인 줄 안다면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주님께서는 오늘 왜 이 비유들을 드셨을까? 오늘은 이 비유들을 묵상타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교회를 욕심 부리는 것에 일침을 놓으시기 위해서일까요?...
    Date2018.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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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Oct

    연중 30주 월요일-답게 산다는 것.

    오늘 서간에서 바오로 사도는 ‘답게’라는 말을 두 번이나 사용합니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도 그리스도처럼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
    Date2018.10.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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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Oct

    연중 제30주일

    바르티메오는 본래 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가 눈을 멀게 되었는지는 복음에 나타나지 않지만, 그가 주님께 다시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는 것으로 보아 그는 원래 볼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는 볼 수 없었고, 그래서 ...
    Date2018.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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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Oct

    연중 제 30 주일-알량한 행복 때문에 죽 써서 개 주지 말 것.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오늘 연중 제 30 주일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비를 구하는 인간의 입장에서 볼 수 있고 자비를 구하는 인간을 구원해주시는 하느님의 입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
    Date2018.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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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Oct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   오늘 복음은 예리코의 눈먼 거지 소경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부터 온전히 치유되는 과정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리코 소경의 믿음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믿음의 표본과 교훈을 줍니다.  믿음...
    Date2018.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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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Oct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사랑과 정의가 정반대의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정의의 하느님으로 잘잘못을 강조하지만, 신약의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으로 용서를 강조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가 일치를 이루시기 때문에, 더 나아가 요한 복음...
    Date2018.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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