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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하느님 마음 돌리기 위해 기도할 필요 없다.
오늘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을 잡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날인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런...
Date2019.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