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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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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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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루시엔 2019.10.15 13:07:56
    겉과 속이 통하는 선행,
    자선으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을 극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그 처방전에는
    승화의 은총이
    숨어 있습니다.

    속에 든 것으로
    자선을 베풀 때
    그 불결함, 부정함도
    하느님의 일로
    승화되어 존재를
    정화하는 은총으로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또 배우며 가슴에 새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위로와 도전을 받는 우리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리고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이다.”   오늘 축일로 지내는 유다와 시몬 사도는 ...
    Date2019.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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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Oct

    성 시몬과 타대오 사도 축일

    2019.10.28.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67
    Date2019.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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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Oct

    연중 제 30 주일-나 하느님을 만나리라! 벌거숭이로.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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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Oct

    연중 제30주일

    2019.10.27. 연중 제30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41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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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Oct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결백하고 의로움을 자처하는 바리사이적인 기도와 보잘 것 없고 비천한 마음을 지닌 세리와 같은 기도를 통해서 참회와 겸손의 마음을 지니고 기도할 때 진정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는 다는 것을 우...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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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Oct

    연중 29주 토요일-또 회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오늘 복음을 읽는 순간 제 입에서 '또 회개?'라는 속말이 저절로 그리고 즉시 튀어나왔습니다. 또 회개에 대한 얘기냐? 그 얘기는 이제 지겹다. 이런 뜻인 거지요.   그리고 이내 주님 말씀에 어떻...
    Date2019.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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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5Oct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19.10.26.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34
    Date2019.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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