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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Mar

    사순 제3주일-육신은 무너져도 영적으로 하느님 앞에 서 있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이 말씀은 빌라도에게 살해당한 사람들과 실로암 탑이 무너져 죽은 사람들과 그 사건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오늘 주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그처럼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이 말씀에 우리...
    Date2025.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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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Mar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Date2025.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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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Mar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께 모여옵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투덜거립니다.  그들의 불만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오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루카 15장으로  15장에는 세 개의 비유가 있습니다.  양, 은전, 아들의 비유인데 ...
    Date2025.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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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Mar

    사순 2주 토요일-자비 투덜이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투덜거렸다.”   저는 위에서 복음을 인용하며 투덜거렸다는 말에 무얼 투덜거렸는지 그 내용을 빼고 인용했습니다.   뺀 내용은 “저 사람은 죄...
    Date2025.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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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Mar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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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Mar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십니다.  어떤 주인이 포도밭을 일구었습니다.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가  포도 철이 되자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자기 종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종들을 거의 모두 죽였습니다.  ...
    Date2025.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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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Mar

    사순 2주 금요일-공동선을 위해 합력선하는 우리

    창세기 요셉의 얘기를 묵상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역사를 당신의 역사로 만드신다는 것이고, 서로 파괴하는 인간 역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역사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표현하는 성경 구절이 바로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
    Date2025.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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