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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Jun

    연중 12주 월요일-행복의 길을 아브람처럼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네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행복이고 그래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것에 아무...
    Date2025.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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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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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하느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병자들을 고쳐 주기도 하십니다.  물론 병자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
    Date202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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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오, 탄복하올 높음이며 경이로운 공손함이여!

    성체와 성혈 대축일 전례를 거행함에 있어서 우리는 신학이나 교리를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지난주 삼위일체 대축일을 기념하면서 삼위일체 신학과 교리를 논하지 않고 삼위일체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차원에서 기념한 것과 같습니다....
    Date202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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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Jun

    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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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Jun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을 것, 마실 것 그리고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이유도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기도에서처럼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하늘의 ...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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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Jun

    연중 11주 토요일-주님과 은총에 깨어있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오로 사도가 당신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실은 당신 은총을 넉넉히 주셨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왜 하셨냐면 바오로 ...
    Date202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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