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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Feb

    연중 7주 수요일-한 줄기 연기가 분향 연기가 되도록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인생이 '한 줄기 연기'라는 표현이 전에는 지나쳐버렸던 표현인데 오늘 눈에 들어옵니다. '한 줄기 연기'는 '풀잎 끝의 이슬'처럼 인생의 덧없음,  인생무상과 허무함을 ...
    Date2022.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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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Feb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교황과 함께 공동합의성을 잘 살아야하는 우리

    잘 아시다시피 오늘은 성 베드로 축일이 아니라 베드로 사도로부터 시작된 사도좌 축일이며 그래서 현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도좌는 교황 개인의 직무라기보다는 교회를 대표하는 그러니까 교회 구성원 모두를 대표하는 직무...
    Date2022.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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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Feb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마태 1...
    Date2022.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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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Feb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자들이 벙어리 영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이유를 믿음의 부족으로 설명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자들의 믿음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아이의 아버지의 모습에서도 부족한 믿음이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Date2022.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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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Feb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마르 9,21) 첫 범죄의 감염 원죄를...
    Date2022.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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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Feb

    연중 7주 월요일-위에서 오는 지혜를 받아

      오늘 야고보서는 지혜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 저는 저의 얘기를 가지고 오늘 나눔을 시작할까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하느님 은총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지혜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보다 젊었을 때도 그리고...
    Date2022.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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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Feb

    연중 제7주일

    지키기에 가장 어려운, 다시 말해서 마음에 가장 부담스러운 말씀 가운데 하나가 원수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이 이야기하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
    Date2022.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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