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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Mar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
    Date2022.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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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Mar

    사순 제3주간 목요일

    군중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놀라워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마귀의 힘을 빌려 무엇인가 한다는 것은 그가 마귀에 들렸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님...
    Date2022.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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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Mar

    사순 3주 목요일-하느님을 등지지만 않으면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오늘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마침 그제부터 클라라 수녀님들 특강을 위해 이곳 제주에 와 있는 저는 수녀원 성당에서 기도를 하다가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이런 묵상이 ...
    Date2022.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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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Mar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루카 11,20) 하느님의 손가락은 성령을 뜻한다 ...
    Date2022.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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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Mar

    사순 3주 수요일-무법천지여도

    무법천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을 무시하고 모두 제 맘대로 살아 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세상을 뜻아지요. 그러니까 법이 없어서 무법천지가 아니라 법이 있는데도 법이 없는 것처럼 되어버린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법이 있다는 것은 ...
    Date2022.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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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Mar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태 5,18) 한 자 한 ...
    Date2022.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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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Mar

    사순 3주 화요일-용서도 내리용서다.

    돌아보면 옛날의 저는 용서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자신만만했던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용서할 것은 별로 없었고, 청해야 할 용서가 더 많았기 때문인데 문제는 그때는 청해야 할 용서가 많고 또 크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Date2022.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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