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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Sep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크게 사랑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문장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발을 닦은 여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우리는 이 문장에서 세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많이 용서받은 사람'입니다.  ...
    Date2025.09.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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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Sep

    연중 23주 목요일-여인이 주님 앞에 나타나기까지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오늘 복음의 여인은 어떤 여인인가? 죄를 많이 지었다고 하는데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지었나? 그렇게 많은 죄를 ...
    Date2025.09.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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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Sep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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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Sep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십자가 씨름

    이번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을 준비하면서 느닷없이 최민순 신부님의 <오늘의 기도>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주님, 오늘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고갯길을 올라가도록 힘을 주소서.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
    Date2025.09.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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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Sep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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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Sep

    연중 23주 화요일-믿기로 마음 먹는 오늘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것은 드문데 다른 두 경우엔 요청에 응하여 살리시는 반면, 오늘은 청하지 않는데도 주님께서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그리고 가엾은 마음에 살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리시는 주님께 대해 제가 주제넘게 걱정해 드립니...
    Date2025.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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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Sep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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