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Sep

    연중 24주 월요일-나는? 우리 공동체는?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오늘 서간에서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에 분열이 있음을 지적하며 꾸짖는데 여기서 분열은 앞서 3장에서 아폴로 ...
    Date2022.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691
    Read More
  2. No Image 12Sep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
    Date2022.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0
    Read More
  3. No Image 11Sep

    연중 제24주일-나도 투덜이?

    연중 제24주일의 주제는 하느님의 자비입니다. 더 자세하게 얘기한다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하느님의 사랑 가운데서도 죄인에 대한 사랑입니다. 죄인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자비이며 그것은 용서로 나타납니다.   그리...
    Date2022.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544
    Read More
  4. No Image 11Sep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 24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 24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과 기쁨과 감사의 친교를 맺도록 인간을 부르십니다. 그렇...
    Date2022.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60
    Read More
  5. No Image 10Sep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그 재산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재산은 인간적인 면을 대표하는 표현으로 인간의 노력, 인간의 의지가 생명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삶과 죽...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2
    Read More
  6. No Image 10Sep

    한가위 명절-덕분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한가위 명절에 오늘 복음을 읽는 이유는 오늘 부자의 예를 통해 한해 수확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수확을 많이 한 오늘 복...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36
    Read More
  7. No Image 10Sep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탐욕은 우상숭배와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지한 채로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기회 있을 ...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1289 Next ›
/ 12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