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Oct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Date2022.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8
    Read More
  2. No Image 12Oct

    연중 26주 수요일-기도와 헌신의 영을 끄지 말라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다가 독서를 가지고 저를 성찰하고 여러분과 나눔을 할까, 복음을 가지고 저를 성찰하고 여러분과 나눔을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이렇게 고민할 때면 저는 종종 고민에 머물지 않고 주님 앞에 잠시 그냥 머물곤 하는데 오늘도 ...
    Date2022.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953
    Read More
  3. No Image 12Oct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
    Date2022.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1
    Read More
  4. No Image 11Oct

    연중 28주 화요일-주님의 도전

    오늘 주님께서는 정결례 법을 거스름으로 자기를 집에 초대한 바리사이의 심기를 거스릅니다.   우리 생각에, 초대를 받은 손님은 가능하면 집주인이 원하는 것을 거스르지 않고 따르는 것이 예의인데, 오늘 주님께서 그것을 따르지 않은 것은 예의가 없고 사...
    Date2022.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95
    Read More
  5. No Image 11Oct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
    Date2022.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4
    Read More
  6. No Image 10Oct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표징은 믿음과 연결됩니다. 어떤 사람이 내가 믿을만한 사람인지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확신을 얻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이 표징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그 안에 있습...
    Date2022.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4
    Read More
  7. No Image 10Oct

    연중 28주 월요일-약하기에 청하는 표징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악하기 때문에 표징을 요구하는 우리가 되지 말고, 약하기 때문에 표징을 청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씁니다.   너무 늦게 일어난 관계로 오...
    Date2022.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9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1289 Next ›
/ 12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