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Sep

    연중 23주 화요일-믿기로 마음 먹는 오늘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것은 드문데 다른 두 경우엔 요청에 응하여 살리시는 반면, 오늘은 청하지 않는데도 주님께서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십니다. 그리고 가엾은 마음에 살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리시는 주님께 대해 제가 주제넘게 걱정해 드립니...
    Date2025.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3
    Read More
  2. No Image 15Sep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7
    Read More
  3.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그분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서 있습니다.  여인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두 번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신 카나 이야기와  활동을 마무리하시는 십자가 이야기에  이 단어가 있습니다.  ...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9
    Read More
  4.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함께하지 않는 것이 고통인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있었다.”   모든 거룩한 사랑은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 그러므로 이기적이고 작은 사랑은 자기밖에 사랑할 수 없고, 다른 이의 고통에...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01
    Read More
  5. No Image 14Sep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8
    Read More
  6.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반복되면서  앞의 세 절과 뒤의 두 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는  예...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7
    Read More
  7.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을래? 살래?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형 틀에 주님께서 스스로 못 박히셨기 때문이고, 사랑 까닭에 또 승리...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499 Next ›
/ 14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