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May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4
    Read More
  2. No Image 09May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머무르고  예수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서로의 일치를 말합니다.  즉...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0
    Read More
  3. No Image 09May

    부활 3주 금요일-엎어진 김에 회개하는 은총

    마침내 아니, 드디어 우리는 오늘 사도행전에서 사울의 회개 사건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 저는 오늘 사건의 시작이라고 할 그의 엎어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사울은 엎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의 공동 번역은 사울이 엎드린 것으...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95
    Read More
  4. No Image 08May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3
    Read More
  5. No Image 08May

    부활 3주 목요일-믿을 건지, 선택할 건지.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주님 말씀은 이것입니다.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당신이 다시 살리는 것이고, 당신에게 오...
    Date2025.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95
    Read More
  6. No Image 07May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6
    Read More
  7. No Image 07May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 아버지의 뜻은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가지고 있는 결핍으로  배고픔과 목마름을 겪지만  생명의 빵으로서 당신을 내어주...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450 Next ›
/ 145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