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Jun

    연중10주목요일-신앙의 수준

    http://binpaul@naver.com"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하느님,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계시는 초월자 하느님... 하느님을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기에 나는 나 자신의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없다고 ...
    Date2009.06.11 By서바오로 Reply1 Views992
    Read More
  2.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누가 먼저 줄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카자흐스탄에 선교 나가 계시는 형제님께서 여러 차례 하신 말씀. 그곳에서 작은 병원과 빈민 식당을 하시는데 빈민 식당 옆에 온실을 만들어 상추를 비롯해 채소를 가꾸신답니다. 그곳 한인 신자들에게 선행을 하는 기회...
    Date2009.06.11 By당쇠 Reply2 Views1192
    Read More
  3. No Image 10Jun

    연중10주수요일-소명(召命)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위의 고린토 2서 3장 6절의 말씀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Date2009.06.10 By서바오로 Reply1 Views975
    Read More
  4. No Image 10Jun

    연중 10주 수요일-우리는 성령의 봉사자!

    함무라비 법전의 동태복수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이 동태복수법이 대단히 잔인한 법 같지만 사실 이 법의 정신은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큰 피의 보복을 막기 위해 같은 정도와 형태의 복수만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Date2009.06.10 By당쇠 Reply1 Views1216
    Read More
  5. No Image 09Jun

    연중10주화요일-너희는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빛이라고 예수님께 불리울 수 있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지음받았을 때 심어주신 하느님 모상의 빛을 우리 ...
    Date2009.06.09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66
    Read More
  6. No Image 09Jun

    연중 10주 화요일- 감성의 시대에 우리는

    저 혼자의 착각인지 모르지만 저는 마음이 약해 사람들의 부탁에 거절, 즉 “아니요” 소리를 잘 못해 일을 많이 맡습니다. 물리적으로 도저히 안 돼 어쩔 수 없이 거절은 해도 하기 싫기 때문에 거절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기 때문인지 무엇을 부...
    Date2009.06.09 By당쇠 Reply2 Views1192
    Read More
  7. No Image 08Jun

    연중10주월요일-행복과 쾌락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인간을 행복으로 초대하십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모든 인간의 거룩한 부르심(소명)입니다. 이 행복의 중요성은 역사속에 살아있는 철학자들과 종교가들의 가르침에서 발견됩니다. 철학과 종교가 생긴이후로 많...
    Date2009.06.08 By서바오로 Reply1 Views102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 1452 Next ›
/ 14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