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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Apr

    부활 제 3 주일- 가르침과 깨달음 사이

    오늘 복음의 주님과 제자들은 사뭇 대조를 이룹니다. 제자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오늘 복음의 표현들을 먼저 보겠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주님을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합니다. 놀랍니다.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입니다. 믿지 못하고 놀라워합니다. 무서...
    Date2012.04.22 By당쇠 Reply3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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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Apr

    부활 2주 금요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식별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수련자들과 함께 하는 수업 중 하나가 성 프란치스코의 권고 말씀을 가지고 하는 세미나입니다. 지난주에는 프...
    Date2012.04.20 By당쇠 Reply3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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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Apr

    부활 2주 목요일- 다른 order는 받지 않는 우리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제가 지금 수련자들과 함께 사는 거 아시지요? 마치 자녀들이 부모의 투통거리...
    Date2012.04.19 By당쇠 Reply2 Views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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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Apr

    부활 2주 수요일-시기할수록

    “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갔다.” 계속되는 사도행전에서 사도들과 유대 지도자들 사이의 대비와 반전을 봅니다. 오늘 얘기는 그 대비와 반전이 더 크...
    Date2012.04.18 By당쇠 Reply3 View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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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Apr

    부활 2주 화요일- 은총은 소유가 아니라 선물이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성령의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고 하신다. 불고 싶은 데란 어떤 곳을 말하...
    Date2012.04.17 By당쇠 Reply4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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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Apr

    부활 2주 월요일- 제자들처럼 담대하게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오늘의 사도행전은 膽大해진 제자들의 얘깁니다. 매주 그러하듯 어제도 수련 형제들과 양로원에 가 미사를 드렸습니다. 독서대가 ...
    Date2012.04.16 By당쇠 Reply4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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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Apr

    부활 제 2 주일-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는 부활하셨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 잘 하는 피조물도 부활의 생명과 기쁨을 구가하는데 제자들만은 아직도 죽음...
    Date2012.04.15 By당쇠 Reply4 Views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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