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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나는 뽑힌 사람

    오늘 복음 읽자니 너무도 중요한 일이 너무도 간단히 기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절제된 글입니다. 주님께서는 밤새 기도하시고 내려오셔서 바로 제자들 중에서 12 제자를 뽑으시고 이어서 이제 당신만을 쳐다보는 많은 불쌍한 중생들을 맞이하십니다. ...
    Date2008.10.28 By당쇠 Reply3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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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Oct

    연중 30주 월요일-사랑의 잔소리꾼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도 그리스도처럼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
    Date2008.10.27 By당쇠 Reply1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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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Oct

    연중 제 30 주일-타의 모범이 되는 사랑은?

    요즘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제가 저희 수도회 양성을 맡고 있을 때, 그러니까 20년 전만 해도 존경하는 사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하곤 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 위인전도 별로 없...
    Date2008.10.26 By당쇠 Reply1 Views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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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Oct

    연중 30주일 (가해)-그사모

    평화를 빕니다!! 얼마 전 저는 연극을 한 편 보았는데요. 그 연극에서 스스로를 진상이라고 부르던 한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모습에 변해가는 그리고 나중에는 완소남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여자친구의 요구...
    Date2008.10.25 By이대건 Reply3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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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Oct

    연중 29주 토요일-성숙한 인간이란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
    Date2008.10.25 By당쇠 Reply2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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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Oct

    연중 29주 금요일-사랑에로의 부르심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
    Date2008.10.24 By당쇠 Reply1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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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Oct

    연중 29주 목요일-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우리 안...
    Date2008.10.23 By당쇠 Reply1 Views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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