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Oct

    연중 제27주일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믿음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크기와 상관없고  있나없나와만 관련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굳건한 믿음, 대단한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을 볼 때 우리는  부족한 ...
    Date2025.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79
    Read More
  2. No Image 05Oct

    연중 제27주일-믿음의 눈, 관상의 눈을 챙겨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로 드는 생각은 정신을 차리고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이 내외적으로 매우 혼란하고 뒤숭숭하여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이 세상...
    Date2025.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34
    Read More
  3. No Image 04Oct

    2025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
    Read More
  4. No Image 04Oct

    우리 사부 세라핌 프란치스코 부제, 세 수도회 창설자 대축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예수님께서는 당신께로 부르십니다.  당신께 가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안식을 약속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선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데  그것이 우리의 모습입니...
    Date2025.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2
    Read More
  5. No Image 04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프란치스코처럼, 프란치스코와 함께

    올해도 프란치스코의 대축일을 맞는 저는 그저 담담합니다. 2023년부터 다중 의미의 800주년을 연속으로 지내고 있고 올해는 ‘피조물의 노래 800주년’을 지내고 있으며 그래서 저로서는 오랜 염원인 태양의 찬가를 마침내 작곡했는데도 담담하다니 이래도 되는...
    Date2025.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7
    Read More
  6. No Image 03Oct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8
    Read More
  7. No Image 03Oct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의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 '너희'는  앞에 나오는 코라진이나 벳사이다,  또는 카파르나움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은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신 이야기에 이어지는데  마지막 구절의 '너희'는 그 일흔두 제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
    Date2025.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03 Next ›
/ 15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