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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기도의 실패는 없고, 실패한 기도만 있을 뿐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헛수고 2. 어제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 강론에서 저는 헛수고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저의 헛수고가 또 생각났습니...
Date2024.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