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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May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인가, 천덕꾸러기인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며 제자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단 제자 요한에게만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겠지요. 그러니 이제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어...
    Date2012.05.16 By당쇠 Reply7 Views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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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May

    부활 5주 화요일- 나의 평화는, 당신의 천국은?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격려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제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티오키아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오로는 교회마다 원로들을 임명하고 하느님 나...
    Date2012.05.08 By당쇠 Reply5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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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May

    부활 5주 월요일- 나는 우상이 아닐까? 우상숭배자는?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아무도 신이 되려는 사람은 없겠지요? 아무도 신 대접을 받으려는 사람도 없겠지요? 그런데 없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그럴 사람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그런 사람이...
    Date2012.05.07 By당쇠 Reply3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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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May

    부활 제 5 주일- 하느님 사랑에서 물을 긷다.

    오늘 제 1 독서에서 회개한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예루살렘 공동체와 어울리기 위해 기웃거리지만 제자들은 바오로를 영 못미더워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극렬하게 주님의 공동체를 파괴하려고 한 그였으니 말입니다. 사실 그런 짓을 하...
    Date2012.05.06 By당쇠 Reply2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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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May

    부활 4주 금요일- 오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바오로 사도는 전에 베드로 사도가 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긴 설교를 유다인들에게 합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인데 사람들이 그분을 죽게 했지만 하느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다는 내용입니...
    Date2012.05.04 By당쇠 Reply2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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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필립보처럼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오늘 복음에서 필립보에 대해 답답해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Date2012.05.03 By당쇠 Reply5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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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May

    부활 4주 수요일- 성령께서 말씀하시게 하는 단식 기도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이제 드디어 바오로와 바르나바 사도의 전도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들의 파견을 ...
    Date2012.05.02 By당쇠 Reply4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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