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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1Dec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요한 1,1) ‘계셨다’와 연결되어 무한을 나타내는 ‘처음’ 우리가 타고 있는 배가 해안 가까이에서 항해할 때는 도시들과 항구들이 눈앞...
    Date2022.12.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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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Dec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
    Date2022.12.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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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Dec

    12월 29일-사랑의 실패, 사랑의 완성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사랑이 그 사람 안에서 완성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다른 사람이 짓다 만 건물을 내가 마저 완성하고, 다른 사람이 찬 골이 골대 맞고 튀어나온 것을 내...
    Date2022.1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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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Dec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
    Date2022.1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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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Dec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정렬된 인생

    언젠가, 묵상을 하던 중 프란치스코가 몇 살에 돌아가셨는지 따지다가 저는 너무 많이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이 있는지, 언젠가 죽을 것인데 왜 사는 것인지, 오래 사는 사람은 왜 오래 사는 것이고...
    Date2022.1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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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Dec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
    Date2022.1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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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Dec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라고 표현됩니다. 그는 요한복음에 따르면 처음에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는데 세례자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 곁에 하룻밤을 묵고 나서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요한복음에서...
    Date2022.12.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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