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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축일-무엇을 하든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이 말씀은 내가 한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내가 말하...
    Date2010.05.03 By당쇠 Reply3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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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May

    부활 제 5주일-당신이 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시겠답니다. 그런데 새 계명을 주신다니 헌 계명이 있다는 뜻이지요. 헌 계명이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하니 헌 ...
    Date2010.05.02 By당쇠 Reply1 Views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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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Apr

    부활 3주 토요일-감수성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제자들과 주님 사이에 오간 말씀입니다. 얼마 전 고심 끝에 충고를 하였는데 벽에다 얘기를 하는 것 이상으로 반발이 느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경험들...
    Date2010.04.24 By당쇠 Reply6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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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Apr

    부활 3주 금요일-생명의 빵

    생명의 빵. 어렸을 때 들은 얘기가 생각납니다.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얘기이지요. 아주 효성이 지극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병이 위중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아버지의 병은 점점 깊어...
    Date2010.04.23 By당쇠 Reply3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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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Apr

    부활 3주 목요일-길라잡이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당신께 올 것이라는 말씀이고, 그러나 하느님에게...
    Date2010.04.22 By당쇠 Reply3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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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Apr

    부활 3주 수요일-생명 강을 건너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지난 주일 하나원에 가서 새터민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강론 중에 한 가지를 아주 간곡히...
    Date2010.04.21 By당쇠 Reply5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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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Apr

    부활 3주 화요일-널려있는 하느님의 표지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사람들의 이 물음은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는 주님의 말씀에 대한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어제 말씀 나누기에서 저는 굿...
    Date2010.04.20 By당쇠 Reply5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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