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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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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진리?

     오늘부터 형제들이 광화문에서 단식을 시작한다.  진실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그 고통에 함께 하면서, 진실을 위한 그 목소리에 함께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을 희망하는 그 요구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진실을 드러낸다는 것, 진...
    Date2014.08.25 By김명겸요한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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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교황

    1176화 | 2014년 08월 13일 방송 | 지식채널e
    Date2014.08.24 ByThomo Views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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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사람으로 보이려 하지 마십시오.

    선한 사람으로 보이려 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온통 잘 보이기 위한 전쟁터 같습니다. 그러나 드러나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일 때가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포기하고라도 그 대가로 편안한 삶과 성공과 사회적 명성을 얻기를 바라고 지배...
    Date2014.08.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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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나그네

    고독한 나그네   사람의 진실이 얼마나 고독한가!   결단하는 자는 고독하다 그러나 결단해야 한다.   책임지는 자는 고독하다 그러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부정을 위해 피 흘리는 것보다 긍정을 위해 피 흘리는 자는 고독하다 고...
    Date2014.08.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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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칸 행동-동조 단식을!

    평화와 선   프란치스칸 모든 가족, 특히 작은 형제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그동안 수련자들과 여름 프로그램을 하느라 신문이나 대중매체와 멀리하며 지내느라 교황님 관계 소식도 많이 접하지 못했고, ...
    Date2014.08.21 By김레오나르도 Views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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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프란치스코 께서 남긴 흔적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남긴 흔적   예수 그리스도의 눈길로 성프란치스코의 눈길로   위로에서 버려진 이들 다 쓰고 버린 물건처럼 버려진 이들에게 측은한 눈빛으로 다가가서   눈을 마주치고 만나고 손을 잡고 말을 건네고 얼굴을 비...
    Date2014.08.18 By이마르첼리노M Views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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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은 형제들의 나눔들, 교황 프란치스코 만나며...

    평화와 선 우리나라를 방문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맞이한, 작은형제들의 나눔을 링크로 공유합니다. 8/2 프란치스코 교종과 프란치스칸 교황 8/13 복음의 기쁨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
    Date2014.08.18 By홈지기 Views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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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의 행복

    마음이 겸손하고  깨끗한 이들은 행복하다. 하느님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작은물방울과도  같기때문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물방울이 작아서  풀잎에 매달리고 깨끗해서 세상을 비추어  물방울속에 세상을  담는것처럼 ...
    Date2014.08.17 By일어나는불꽃 Views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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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기쁨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

    복음의 기쁨   사랑받는 기쁨 환대하는 기쁨   가난하고 작아지는 기쁨 견디는 기쁨   공감하는 기쁨 하느님의 함께 계심 안에서 누리는 자유   2014. 8.1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  
    Date2014.08.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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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스케치 1

    가을 스케치 말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얼마만큼의 침묵이며 빼어난 그림은 알맞게 자리 잡은 여백이 있다 침묵과 여백은 창조주의 언어요 아버지의 넉넉한 품 어머니의 푸근한 가슴 생명의 시원에서 태를 열게 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내 인생의 어느 날 ...
    Date2014.08.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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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프란치스코 교종과 프란치스칸 교황

    예수 회원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Jorge Mario Bergoglio) 추기경이 교종으로 선출되었다. 선출 직후 어떤 추기경으로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말아 달라”는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프란치스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분의 그...
    Date2014.08.02 By이종한요한 Views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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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하늘나라의비유

    복음에대한상상(하늘나라의비유) 오늘 작업을 하면서 잘려진 나무에서 새로자라나는 싹을 보았다. 그래서 난 복음말씀에 대한 상상을 한번 해보았다. . . . 어느날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잘려진 나무에서 자라나는 싹을 보시고 돌아서시어 제자들에게 말씀...
    Date2014.08.01 By일어나는불꽃 Views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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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팔월의 크리스마스

    팔월의 크리스마스   사월은 슬펐다 오월은 억울하여 유월은 통곡하고 칠월엔 말라버린 눈물이 소금이 되었다.   인간의 탐욕이 저지른 참사 무능과 무책임 앞에 가려진 진실 수없이 찾았건만 돌아온 건 무량한 허망 천명의 음성을 피해 달아...
    Date2014.08.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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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이글거리는 빛 수레를 몰고 와 중천 한 가운데서 빛을 내려 쏟는다. 햇빛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 듬뿍듬뿍 쏟아지면 뒤따라오는 바람소리, 옥색 두루마기를 헐겁게 입고 느릿느릿 걸어오는 파란하늘빛의 바람소리가 피로한 영...
    Date2014.07.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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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 탈핵 강의 - 꼭 들어보시길 ..

    <embed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v/wctPJzslzh0?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 동국대 김익중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우리가 꼭 ...
    Date2014.07.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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