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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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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3일차(7/23)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3일차 ★ * 행진 구간 : 임원해양경비안전센터 ~ 울진핵발전소 * 참여인원 : 19명 * 구간참가자 : 0명 * 도착지 인원 : 16명 * 천사 :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싶은 사람들의 모임 '핵안사' 회장 이규봉님 외,               시...
    Date2017.07.24 By김레오나르도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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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못 다한 말

    아직도 못 다한 말   하나의 진실을 키워 주변을 밝히고 기쁨과 고마움으로 채워내기 위해 평생의 성실을 서약한 나 머리엔 서리가 내리고 기억과 안총마저 희미해져 가는데 아직도 못 다한 말 못 다한 사랑 피우지 못한 꽃들이 봉인된 채 남아있...
    Date2017.07.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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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2일차(7/22)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2일차> 7/22일(토) * 구간 ; 레일바이크승강장 ~임원해양경비안전센터 * 참여인원 ; 34명 * 구간참가자 ;   강릉 애지람 엄삼용 알로이시오 원장님외 5명 어젯 밤 바닷가 소음과 더위로 잠을 설치다가 새벽에 소나기가 쏟아...
    Date2017.07.23 By김레오나르도 Views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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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다

    사랑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다   우리의 삶에 따르는 모든 것은 아프고 슬프고 아름답다   사랑에 아파보지 않았다면 내 생애의 긴 여로를 다 채우는 고독의 감미를 어떻게 안다고 할까        철늦은 성숙의 아련하고 청결한 개화 가난하고 ...
    Date2017.07.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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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

    왕진   하느님의 것이 되기 위하여 누구의 관심사도 되지 않으려는 믿음이 나에게 있을까?   다른 이들과 분리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가려는 나   채워서 얻으려는 행복과 가난과 겸손으로 얻으려는 행복 사이에 놓...
    Date2017.07.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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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消防의 지혜를...

    消防의 지혜를...   폭우와 가뭄 부익부 빈익빈의 장마 속에 얼굴을 내민 이글거리는 태양 불과 불이 만나 거세진 불가마속의 화염이 바다에 빠졌다 수평선이 되었다가 지평선으로 바뀐 바다 하늘에 드리운 진홍의 화염이 바다를 태운다.   아...
    Date2017.07.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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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하얀 조각달

    내 영혼의 하얀 조각달   여럿의 아이를 둔 엄마는 자녀들과 더불어 평생을 산다. 자신을 쪼개서 나누는 일은 하지 않고 아이들마다 엄마의 전부를 준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그렇게 인류를 사랑하셨다. 2천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오셨고 미...
    Date2017.07.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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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보이는 까닭은

    별이 보이는 까닭은     해가 있을 땐 별을 볼 수가 없다 별이 보이는 이유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빛나는 모든 것은 어둠에 씻겨 더욱 눈부시다 언제나 하늘에 있었지만 일몰 후에 모든 색조와 채광이 시들은 다음에야 비로소 나타나는 별  ...
    Date2017.07.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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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날엔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날엔,   여름엔 뜨겁고 불붙어 있었지만 사람의 피는 별로 데워지지 못했으며 가을은 사유의 침잠을 권유해 주었지만 깊이 바라보지 못했다   윌리엄즈의 동화에 나오는 진짜이기를 갈망하는 우단토끼처럼 나도 진짜가 ...
    Date2017.06.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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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

    단상     우리 믿음은 피조물 안에 숨겨져 있는 하느님의 선성을 알아보는 능력에 달려있다. 우리 희망은 사람들 안에 숨겨져 있는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는 능력에 달려있다. 우리 사랑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음을 아는 능력에 달...
    Date2017.05.31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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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존재의 심연에서 2

    존재의 심연에서     가난한 소유도 풍성한 소유도 내게 있어선 오직 당신이 이를 재량합니다.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그 모든 영역을 관할 하기 때문입니다.   내 어설픈 사유의 틈서리마다 당신은 갖은 양상의 촉매가 되어 주고 분수에도 ...
    Date2017.05.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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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자유   모든 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잃는 자유 생명을 바쳐 생명을 얻는 신비 예수 그리스도에게 배운 진리다   자유가 없으면 사랑도 없다. 의미와 가치를 떠나 목적 없이 사용되는 자유 변덕에 따라 사용되는 자유는 더 이상 자유가 아니...
    Date2017.05.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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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모의 밤에

    성모의 밤에     성모의 달에 피어나는 새순들처럼 싱그럽고 촉촉한 연초록 바다에서 성모의 품에 안기어 그 심연에서 심장의 고동을 들으며 생명의 노래를 부릅니다. 가시덩굴에서 피는 장미와 눈부신 기쁨을 봅니다.   결코 절망하지 않...
    Date2017.05.06 By이마르첼리노M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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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황혼의 저녁나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쓰는 편지

    황혼의 저녁나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쓰는 편지   어둠을 딛고 걸어오는 빛에게 느티나무 가로수 연초록 새순들에게 열정을 불태우는 철쭉들에게 안개 낀 보리밭 사이로 막 피어난 유채꽃에게 봄의 함성을 지르는 온갖 새들에게 청순한 젊음을 지닌 ...
    Date2017.04.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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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gnus Dei (아뉴스 데이)

    Agnus Dei (아뉴스 데이)   크리스챤 신앙의 핵심은 부활신앙이며 부활은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전제로 하기에, 크리스챤들은 성주간 전례를 통해 부활 신앙의 핵심에 접근하며 심화시키고 있다.   가톨릭 교회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Date2017.04.17 By이종한요한 Views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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