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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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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땅에 뜬 달

    왜곡된 땅에 뜬 달   듣는 말씀이 없다면 이해하지 못한다면 간직하지 못한다면 하느님을 만나고 있음을 관계적 선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기도가 헌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선호에 따라 현실을 왜곡한다.   빛은 어둠에 의하여 빛나고 ...
    Date2019.07.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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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면도기

    내 인생의 면도기   얼굴에 난 수염을 면도해온 지 수십 년, 무엇보다 면도날에 관심이 간다.   영혼을 맑게 하려면 양심에 날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자고 나면 자라는 죄와 우상의 뿌리들 탐욕과 이기심과 자아도취 편견과 선입견 ...
    Date2019.07.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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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눈

    믿음의 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보게 해 주십시오.”   “너를 보고 있는 나를 보아 다오.” 
    Date2019.07.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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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산청성심원 6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 명동성당갤러리 1898 (제3전시실 7.17~7.30)

    경남 산청에 소재한 한센인들의 고향으로 불리는 성심원이 올해로 개원 60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엽니다. 명동성당 ‘갤러리 1898’ 제3전시실에서 2019년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그들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사진을 통해 보여집니다. 이번 사진전은 ...
    Date2019.07.11 By신라이문도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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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자신으로 가득 차 있다. 질그릇 속의 보물은 그릇에 의하여 빛나는 것이 아니라 보물에 의하여 빛난다. 그릇이 보물처럼 착각하는 순간 보물...
    Date2019.07.11 By이마르첼리노M Views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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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의 샘

    지혜의 샘   지옥을 겁내는 자들이 만든 교회에서 지옥을 통과한 자들의 영성이 시작되었다. 어둠과 밝음을 밝히는 건 언제나 희생자들의 몫이었다. 상처받고 거부당한 사람들이 십자가의 예수를 더 잘 안다. 고통스런 추락들을 기꺼이 통과한 이들이 ...
    Date2019.07.10 By이마르첼리노M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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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포르치운쿨라 행진 2차 공지

    <포르치운쿨라 행진 2차 공지 (안) >   □    2019년 행진자 명단 ( 7월 4일 현재 )   1. 전구간 행진 참여 신청자 명단.     1. 권요한 사도요한 (행진 길안내)   2. 김영민 카타리나   3. 선옥심 마리아 (회계)   4. 임은정 데레사   5. 김신정 레...
    Date2019.07.09 By김레오나르도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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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의 신앙고백

    가짜의 신앙고백   믿기 전에 하느님은 나에게 무서운 분이셨다 믿은 후에 하느님은 나에게 힘있는 분이셨다. 그분을 만난 후에 하느님은 겸손하시고 다정한 분이셨다. 깨달은 후에 그분은 아버지셨다.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다가 그분이 나를 바...
    Date2019.07.08 By이마르첼리노M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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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징 행복한 미소

    가장 행복한 미소 주님을 만나러 성당으로 갔다 그분은 나를 만나러 사람들 사이로 오셨다 길에서 만나 마주보았다 그리고 둘 다 웃었다.
    Date2019.07.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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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2019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주님의 평화와 선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계획하였습니다. 올해도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전국단위로 열리지 않아 행진길 선정 등으로 공지가 늦어졌는데 널리 이해해주시...
    Date2019.06.18 By김레오나르도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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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협동조합(가칭) 네 번째 알림

    + 평화와 선   사랑하는 자매형제님들께, 선교협동조합(가칭) 사랑해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이 시점에서 다시 보고와 함께 감사드리고 계획도 알려드려야겠습니다.   감사를 드림은 지금 이 시점에서 조합의 설립 중단을 보고드릴 수도 있는데 그렇지...
    Date2019.06.05 By김레오나르도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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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

    신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신비가 아니다.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신비가 아니다. 무엇으로도 묘사할 수도 없으며 담아낼 수 없을 만큼 넓고, 잴 수 없을 만큼 깊고 한계를 지을 수 없는 것   하나로 요약할 수 있는 전체 매일의 일상에서 만나는...
    Date2019.05.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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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 알렐루야   너를 통하여 너와 함께 네 안에서   만찬은 생명을 주는 죽음의 잔치 내어주는 몸 쏟는 피   죽음 없는 부활을 꿈꾸는 죽음의 바다에 죽음으로 살리는 생명을 보았다 너도 가서 그렇게...
    Date2019.04.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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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선교 협동조합, 선교는 우리의 것이다!

    사순시기를 보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회개의 은총이 충만히 내려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지난 번 선교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를 하고,  감사의 인사와 소식을 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보고와 더불...
    Date2019.03.21 By김레오나르도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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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새해의 첫날

    새해의 첫날 그리 좋을 것도 없고 그리 나쁠 것도 없다 그냥 좋다 그냥 좋은 것이 행복이라면 그냥 좋은 날이 이어지는 복을 빌어주고 싶다.
    Date2019.02.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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