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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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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사랑은 약함으로 드러난 하느님의 힘     인간의 강함은 자만심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자만심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려는 자율적인 마음과 독립적이고 통제를 좋아하며, 자기만족을 위해 움켜잡고 휘두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
    Date2024.04.16 By이마르첼리노M View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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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선     삼위일체 하느님! 저는 당신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창조되지 않고 모양도 없는 존재의 신비로 존재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맨 처음으로 꼴을 갖추신 육화된 아버지의 영을 예수님이라고 부르고, 두 ...
    Date2024.04.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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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창조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자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창조하신 피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내어주실 수 있도록 사랑의 대상인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Date2024.04.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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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하느님 사랑의 극치 극치의 하느님 사랑   성목요일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현장 극치의 겸손, 겸손의 극치 친밀함과 관계의 모범 생명의 양식 온유와 겸손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 참여...
    Date2024.03.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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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온유하고 겸손하신 하느님의 여성성   너무나 많은 이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진리를 따라 살기보다는 사교클럽 삼아 다니거나 인간 심성에 자리 잡은 종교심이라는 틀에 갇혀서 현세적 복락을 얻기 위해 기도와 희생과 재물을 바...
    Date2024.03.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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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낸  슬픈 母情   1. 속마음을 비추는 벌거벗은 촛불 앞에 미사가 끝난 후 텅 빈 성당의 쓸쓸한 제대 같은 모습처럼 혼자의 고독과 여럿의 고독, 그리고 고독의 단합이 만들어 내는 탄원과 절규, 저항의 날개를 접고 단념의 눈시울을 ...
    Date2024.03.19 By이마르첼리노M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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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자비와 선으로 표현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나온 물입니다. 그 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 움직입니다. 또한 그 물은 예...
    Date2024.03.12 By이마르첼리노M Views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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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노래

    생명의 노래   준 것은 잊고  다만 받은 기쁨을 되새기며 노래하자,   이별은 잊고 언젠가 그 날의 만남, 청신한 환희를 돌아보며 노래하자,   가장 훌륭한 애정은 서로 생명을 줄 수 있는 사이의 것, 사람을 살리시는 분, 생명을 주시고 살게 하시는 분, 그분...
    Date2024.03.08 By이마르첼리노M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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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는 한이 있어도 남을 십자가에 매달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이들을 응징하도록 아버지께 복수를 요청하지 않은 채 용서하는 사랑...
    Date2024.03.05 By이마르첼리노M Views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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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다섯째 날: 수줍어하는 수사슴을 보기 겸손은 영성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한 마리의 수줍어하는 수사슴과 같다. 당신이 자신의 선물들을 과대 혹은 과소평가하거나 어떤 식으로 다른 이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자아를 강화시킬 때, 이런 자신을 알아차리도록...
    Date2024.03.05 By김상욱요셉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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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몸값에 대한 이해 1. 프랑스 출신 피에르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20,28)   자신의 생명을 몸값으로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는 예수의 말을 이해하...
    Date2024.03.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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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의 해석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 20,28)   그리스도교는 초기부터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인류의 구원 사건을 본다. 이것을 ...
    Date2024.02.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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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은 성프란치스코를 완전히 사로잡은 하느님의 매력이었습니다. 겸손은 관계를 회복하는 내려가는 사랑이었고 집착하던 것을 내려놓는 내적 죽음이었으며 수난의 사랑은...
    Date2024.02.26 By이마르첼리노M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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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힘의 표징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힘없는 힘의 표징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     도덕적 게임은 끝났다. 누가 잘 지켰고 누가 많이 바쳤느냐? 누가 의롭고 누가 불의하냐? 누가 거룩하고 누가 죄인이냐?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잘못 하느님을 심판하는 인간 하느님의 힘을 뺏는 인...
    Date2024.02.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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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사랑으로 드러난 태도의 변화

    믿음은 사랑으로 드러난 태도의 변화     믿음의 활력은 사랑입니다. 인간이 개인적인 노력에 따라 구원받는다는 영지주의와 근본주의자들은 이원론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많은 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침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많이...
    Date2024.02.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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