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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7 말씀나누기 연중 제 5 주일-우리의 착한 행실이 촛불이 되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오래 전 학교이... 김레오나르도 2017.02.05 1294
3786 말씀나누기 연중 4주 토요일-사람 피로증과 그 회복 “너희는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사람 피로증. 당연히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가 지금 만들어 낸 말이니까요... 김레오나르도 2017.02.04 1369
3785 말씀나누기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사람이다보니 우리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헤로데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헤로디... 1 김명겸요한 2017.02.03 649
3784 말씀나누기 연중 4주 금요일-시류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우리 신자들이 마땅히 살아야 할 계명이요 윤리요 도덕이라고 할 ... 1 김레오나르도 2017.02.03 1293
3783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  시메온과 한나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랜 기다림이라는 준비 기간이 있었기에  그들은 아기 예수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1 김명겸요한 2017.02.02 708
3782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고 봉헌 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 1 김레오나르도 2017.02.02 1614
3781 말씀나누기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우리 모두 은충이 필요한 존재들이고,  실제로 은총을 하느님께 청하지만,  역설적으로 은총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총은 하느님에게서 ... 김명겸요한 2017.02.0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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