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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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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59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누구는 예언자로 보고  누구는 메시아로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 김명겸요한 2025.04.05 149
9958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약하지만 강한, 하지 않지만 하는 오늘 독서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의 운명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복음은 주님 또한 도살장에 끌려갈 어린 양... 2 김레오나르도 2025.04.05 509
9957 말씀나누기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 고도미니코 2025.04.04 138
9956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유다인들이 알기에  메시아는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전해졌습니다.  그 지식을 예수님께 적용했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도 알고 있고  ... 김명겸요한 2025.04.04 138
9955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의인과 악인 사이에서 나는?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오늘 독서 지혜... 2 김레오나르도 2025.04.04 590
9954 말씀나누기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 고도미니코 2025.04.03 145
9953 말씀나누기 사순 4주 목요일-우리의 마음자리엔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2 김레오나르도 2025.04.03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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